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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볶음요리 오랜만에 재래시장에 갔었는데 못난이 오이가 눈에 띄었다 파는 분의 밭에서 키운 것이라고 하는데 구부러지고 오이색도 짙어 보이고 어느 부분은 이미 늙은 오이 같고 마트에서 5,6개씩 이쁘게 포장해 진열된것을 보다가 보니 맛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했지만 건강해 보이기에 한 바구니 달라고 했더니 마지막 남은 2개의 바구니를 싼값에 떨이해 가라고 하시니 좀 많은듯했지만 거절하지 못하고 들고 왔다 16개가량 되는 듯하는데 어떻게 해야 버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 생각하다 어릴 적 엄마는 가끔씩 오이를 볶아 주셨던 기억이 떠올라 10개가량을 아삭하게 볶아 보았다 재료​오이 10개,소금,간마늘,파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2026. 9. 18.
도토리 묵 만들기,도토리 묵 무침 저 칼로리, 다이어트식으로 맘것 양것 먹어도 부담없는 요리꼭 무침이 아니어도 양념장만 끼언져 먹어도 되고 묵밥,냉묵국등 지방마다 먹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는듯하다 간단히 시중에 판매하는 것을 선택해도 무관하지만 오늘은 집에 있는 도토리 가루를 이용해 묵을 만들어 무침까지 만들어 보았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묵 만들기​▶ 재료 도토리가루1컵 ,물7컵(가루 개량한 컵과 동일), 소금 한꼬집, 들기름 ▶ 만들기 냄비에 가루1 과 물7의 비율로 넣고 불을 켜고 나무주걱으로 누러 붙지않게 져어주면서 끊인다 끓기 시작하면 검은듯 뭉쳐지는 덩어리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냄비에 눌러붙지 않게 불을 중불로 줄여서 계속 져어준다 .. 2026. 9. 7.
돼지뼈,마구리 알타리 김치 찜 봄에 먹으려 만들었던 알타리 김치가 집안 사정상 먹지못해 푹~익어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돼지갈비를 넣고 찜 형식으로 지져먹으면 맛나겠다 싶어 축산정육점에 들러 보니 작업한 고기들을 부위별로 정리해 판매하고 있었는데 특이하게 눈에 들어오는 부위.. 갈비도 아닌것이 갈비처럼 생겼는데 이것을 마구리라 한다 뼈에 붙은 살집도 제법있고 1kg 6,000원 가성비 짱 인듯하다 요리를 하다보면 눈대중아란것이 참으로 편할때가 있다 계량은 살짝 접어두고 뚝딱뚝딱 김치찜을 만들어 보았다 김치통의 김치을 고기와 비슷한 분량만큼 덜어내 대충 씻어 잠시 물에 담가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뼈가 있는 재료는 뼈조각이 붙어있을수 있으니 항.. 2026. 9. 1.
봄을 부르는 아삭함, 초간단 ‘막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깊고 진한 맛의 김장김치도 좋지만,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면 "정말 이제 봄이구나" 하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요즘 시장이나 마트에 나가보면 봄동, 열무, 알타리, 그리고 달큰한 알배추까지... 파릇파릇한 김칫거리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더라고요. 푹 익은 묵은지도 매력 있지만, 이맘때는 봄의 기운과 어울리는 싱싱한 생김치가 유독 당기곤 하죠.그래서 오늘은 복잡한 과정 없이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막김치(맛김치)를 준비했습니다.긴 시간 들일 필요 없이 입맛을 돋워줄 우리 집 봄 식탁의 주인공, 지금 바로 함께 만들어볼까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재료배추,쪽파,마늘,생강,멸치액젓, 새우젓,밀가루풀,고추가루.. 2026. 2. 27.
겨울철 속을 뜨끈하게 채워주는 초간단 '맑은 어묵국' 추운 겨울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요리가 있죠? 바로 뜨거운 국물 한 모금에 온몸이 녹아내리는 어묵국입니다. 어묵은 볶음이나꼬치로 즐겨도 맛있지만,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담백한 국물 요리로 만들었을 때 그 진가가 발휘되는 것 같아요.오늘은 조리 시간은 짧지만 깊은 맛을 내는 어묵국 레시피를 소개해 드릴게요. 바쁜 아침이나 추운 저녁, 간단하게 끓여보세요! 재료 준비어묵: 200g무: 200g (시원한 국물의 핵심!)대파: 1뿌리마늘: 4쪽 (편으로 썰어 준비)국간장: 1큰술 (1TS)멸치 육수: 물 500ml + 코인 육수 1알선택 사항: 청양고추 1개, 후추 한 꼬집 재료 손질 맛있게 만들기냄비에 물 500ml와 코인 육수를 넣고 한소끔 끓입니다.육수가 끓어오르면 썰어둔 무를 먼저 넣고.. 2026. 1. 28.
입맛 돋우는 아삭함! 지금 꼭 먹어야 할 제철 굴무생채 맛있게 만드는 법 겨울이 깊어갈수록 시장 바구니에 꼭 담게 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바로 설탕을 뿌린 듯 달큰한 '겨울 무' 와 바다의 우유라 불리는 '탱글한 굴'이죠.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국물 요리도 좋지만, 가끔은 입안을 리프레시해줄 상큼하고 개운한 맛이 그리워지곤 합니다. 오늘은 제철 맞은 싱싱한 재료들로 밥 한 공기 뚝딱 비우게 만드는 '굴무생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삭한 무의 식감과 향긋한 굴의 조화, 지금 바로 시작해 볼까요? 요리 과정1.굴 밑간하기싱싱한 굴은 연한 소금물에 가볍게 씻어 물기를 뺍니다. 그 다음 액젓 1TS를 넣어 밑간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굴에 간이 배어 겉돌지 않고, 굴의 감칠맛이 무채 전체에 잘 스며듭니다. 2,무 채썰기: 단맛이 응축된 초록색 부분을 활용해 무 반 개를 채.. 2026. 1. 22.
입맛 돋우는 밥도둑, 꽈리고추 돼지고기 장조림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국인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든든한 밑반찬, 꽈리고추 돼지고기 장조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칼칼한 꽈리고추와 부드러운 돼지고기 안심의 조화는 그야말로 일품이죠. 오늘은 소고기 대신 가성비 좋고 담백한 돼지 안심을 활용했지만, 같은 방법으로 소고기나 계란, 메추리알을 추가해 응용하셔도 정말 좋습니다. 재료 준비주재료: 돼지고기 안심 300g, 꽈리고추 300g향신 재료: 통마늘 한 줌, 생강 약간, 양파 1/2개양념: 진간장, 맛술, 조청 (설탕 대신 조청과 양파로 건강한 단맛을 냈어요!) 재료 손질하기돼지고기: 고기는 속까지 잘 익고 나중에 찢기 편하도록 약 5cm 크기로 토막 내어 준비합니다.꽈리고추: 깨끗이 씻어 꼭지를 떼어냅니다. 크기가 큰 것은 먹기 좋게 이등분하고, 작.. 2026. 1. 13.
[K-FOOD] 겨울철 보약 한 그릇, 시원하고 뜨끈한 '소고기무국' 겨울철 무는 '인삼과도 같다'는 말이 있지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무의 단맛이 깊어져서 별다른 양념 없이도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집밥을 해 먹다 보면 냉장고 구석에 애매하게 남은 자투리 재료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냉장고 속 잠자고 있던 재료들을 모아, 속을 뜨끈하게 데워줄 맑은 소고기무국을 끓여보았습니다. 재료 준비무: 한 토막 (약 300g)소고기: 국거리용 (오늘은 냉동실 속 갈비살을 활용했어요)대파: 한 뿌리양념: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약간, 천일염(간 맞추기용), 후춧가루 톡톡물: 700ml 요리 순서1. 고기 잡내 제거와 맑은 국물의 비결 소고기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세요. 이 과정을 거치면 불순물과 핏물이 제거되어 국물이 탁하지 않고 수정처럼 맑은 국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2026.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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